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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태터캠프/제4회 태터캠프

TatterCamp4 - 이 글은 후기용 포스팅 입니다. 이 글은 후기를 위한 글입니다. 오늘 네번째 태터캠프가 끝났습니다. 오늘 모두 즐거우셨는지요. 개인적으론 발표 중심으로 진행되어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새해 다짐 발표도 잘 했으니 다음에는 BoF중심의 먹고 떠드는 시간을 꼭 마련해 보겠습니다. 각 블로그에 후기를 적으셨다면, 트랙백과 덧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말씀드린 것 처럼 꼭 잘 써주실 필요는 없고, 그냥 다양한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좋은 후기를 트랙백 해주신 분들은 뽑아서 다음에 제가 잘 챙겨 드리겠습니다.(;;;;) 찍은 사진은 http://www.tattercamp.net/gallery/view/TatterCamp4/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1. "사진첩 추가하기"로 자기 아이디를 적은 사진첩을 만드.. 더보기
TatterCamp4 - 제 4회 태터캠프가 열립니다. 태터캠프는.... 태터캠프는 "태터툴즈에 대한 모든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를 모토로 태터툴즈를 만드는 사람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사람, 즉,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입니다. 태터툴즈와 관련해서 주로 모이고 이야기하는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모여 집중력있게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과 정보의 소유권'과 같은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핵심에 대해서 서로 생각과 비전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을 목표으로 합니다. 이번에 네번째를 맞는 태터캠프는 생각과 비전을 나누기 위해서 다양한 형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태터캠프는 1회에는 unconferences, 2회에는 강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세번째 태터캠프는 발표와 BoF를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네번째 태터캠프는 2008년 신년 계획이.. 더보기
TatterCamp4 - 프로그램 안내 더보기